축구의 펠레, 농구의 조던처럼 일본만화의 상징 2위 원피스 2부의 폼하락과 특유의 난해한 가독성으로 비판도 많이 받지만 그럼에도 특유의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은 독보적인 수준이라 생각함 전보벌레, 다이얼, 녹 업 스트림 등의 독창적인 설정과 노랜드, 히루루크 등의 죽음은 지금 봐도 가슴을 울림 에피소드마다 개성 있는 등장인물들과 카리스마 있는 악당, 참담한 과거가 얽히면서 독자들이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가는 스토리라인 방대한 세계관 속에 든 주제의식 등등 원피스의 매력은 그 어떤 만화도 대체할 수 없음 뇌절이라고 욕 먹고 있지만 원래의 스토리라인을 벗어나진 않았다고 봄.